2012/01/30 18:03
잠에서 깨자 불 켜진 형광등이 보였다.
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다시 잠에서 깼다.
다시 아까 봤던 그 형광등.
꿈속의 꿈을 꿨나 보네. 이중으로 된 꿈을 꿨나보네.
이 짓을 12번 반복했다.
잠에서 깰 때마다 몇 번째인지를 세면서.
계속  반복되던 이 꿈은 휴대전화 벨 소리가 들리면서 깨졌다.
이 전화는 의미가 있다. 누가 건 전화냐.
총선에 나갈 후보를 골라달라는 녹음된 여자 목소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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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Y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