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찍이 『논어(論語)』「위령공편(衛靈公篇)」에서
자공(子貢)이 공자에게 평생을 살아가며 삶의 지표로 삼을 한 마디의 조언을 구하자,
공자는 서[恕], 즉 "내가 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(己所不欲 勿施於人)"고 하였다.
이 '서의 원칙'을 간과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저 인격적 미숙아일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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